9월 29일 쉐프데이 (현영길쉐프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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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화요일,
바로 오늘! 새길병원 점심시간이었습니다.
많은 환우분들이 11층 식당이
매우 활기차게 북적였답니다 :)
그 이유는 바로 현영길 셰프와 함께한
'특별한 점심(셰프데이)' 였기 때문인데요,
쉐프분들 두 분이서 아주 정성스럽게
환우분들을 위한 식사를 완성해주셨어요!
매일 반복되는 병원 밥에 지친 환우분들의
미각을 깨우고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드리기 위해,
새길병원에서는 주기적으로
쉐프데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 메뉴는 소화가 잘되도록
부드럽게 조리한 크림 퓨레 베이스 위에
바다의 풍미를 담은 고급 랍스터와
부드러운 관자 또는 새우
그리고 파프리카·브로콜리 등
신선한 구운 채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디쉬가 메인이었답니다!
다들 푸짐한 식단에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다양하게 담아서 드셨습니다!
맛있게 드시는 환우분들의 모습에
의료진과 조리팀 모두 큰 보람을 느꼈답니다! :)
메인디쉬인 랍스터 이외에도
가을하면 생각나는 제철과일인 감과
다양한 야채, 물김치, 나물 등
풍성하게 식단을 준비했습니다.
새길병원에서는 환우분들의
맛있는 식단제공은 물론
영상소 까지 고려하여 매번
식단에 신경쓰고 있답니다!
[새길병원 맞춤식단 프로그램]
1.고단백 영양 설계:
항암 중 손실되기 쉬운 근육량을
보존하기 위해 엄선된 해산물, 고기,
두부 등의 단백질 구성합니다.
2.천연 식재료와 항산화 채소:
자극적인 조미료를 배제하고
버섯과 익힌 항산화 채소,
제철 야채등을 매번 준비하여
깊은 풍미 구현합니다.
3.환자 맞춤 조리 질감:
저작과 연하가 편안하도록
식재료별 최적의 익힘 온도 적용합니다.
암 진단 이후 지금까지, 치료 일정을 챙기고
음식 또한 준비하며 홀로 가슴 졸이셨을
내원 환자분들과 보호자님들의 노고를
깊이 이해하며. 간병은 장기전이 될 수록
체력적으로나 많이 힘든것은 사실인데요.
전문적인 다양한 암 재활 치료와
기력을 채워주는 정성 어린 식단,
그리고 지친 마음까지 보듬는
따뜻한 환경이 함께할 때
환자분의 회복 시계는 더욱 빠르게 돌아갑니다.
환자분의 온전하고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보호자분, 환자분들과
끝까지 함께 고민하고 동행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새길병원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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