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길병원 텃밭 이야기,하늘정원 상추 수확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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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길병원입니다.
유난히 싱그럽고 화창한 오늘 아침
새길병원의 하루는 평소보다 조금 더
활기차고 웃음 돋는 소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우리 병원 11층에 위치한 포근한 쉼터,
하늘정원 텃밭이 문을 연 지 딱 한 달째가
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환자분들의 정성 어린 눈길과
매일매일 정성껏 뿌려준 물을 먹고
자란 작물들이 어느새 하늘정원을
초록빛으로 가득 채웠답니다.
방울토마토 줄기는 제법 꼿꼿하게 키를 키웠고
고추와 대파도 대지에 단단히 뿌리를 내려
푸릇푸릇한 생기를 뽐내고 있습니다~????
비록 오늘 아침 카메라에
그 싱그러운 성장 과정을 모두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지친 마음에
큰 위로와 치유가 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하늘정원으로
산책을 나오신 환자분들과
함께 정성껏 키운 상추를 직접 수확했는데
흙을 뚫고 나와 파릇파릇하고 큼직하게
자란 상추 잎을 조심조심 톡 따낼 때마다
환자분들의 얼굴에는
어린아이 같은 환한 미소가 피어났습니다.
물 주며 키운 상추를 양손 가득
바구니 가득 넘쳐나도록 상추를 수확했습니다!
상추 사진만 보아도 입안에 군침이
돌 만큼 아주 건강하고 싱싱하게
잘 자라주었습니다.
새길병원 11층 하늘정원의 작은 텃밭은
단순히 채소를 재배하는 공간을 넘어
힘든 치료 과정을 견디고 계신 환자분들이
자연을 통해 위로를 얻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힐링과 치유의 공간입니다.
흙을 만지고 자라나는 식물을 관찰하고
이렇게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모든 과정이
환자분들의 신체적·정서적 재활에
아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 넣어줍니다.
오늘 수확한 상추 뿐만 아니라
아직 열심히 자라고 있는 방울토마토와 고추,
참나물, 대파도 조만간 더 풍성한 결실을
보여줄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오늘 기쁜 마음으로 상추 수확에 동참해 주시고
매일 텃밭에 따뜻한 애정을 주시는 환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환자분들의 일상과 건강도 오늘 수확한 상추처럼
언제나 푸르고 활짝 피어나길 바라며
저희 새길병원은 앞으로도 몸과 마음을
모두 치유해 드릴 수 있는 다채롭고
따뜻한 프로그램으로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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