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재활 환우분들과 함께한 새길병원 바베큐 가든파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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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길병원입니다.
푸르른 녹음이 짙어지는 6월 완연한 초여름의
정취가 가득한 요즘입니다.
새길병원은 환우분들의 몸 건강뿐만 아니라
지친 마음까지 따뜻하게
치유해 드리고자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9일 저녁,
청명한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맞닿은
새길병원 옥상 정원에서
아주 특별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바로 암재활 환우분들과 본원 의료진,
임직원들이 함께 어우러진
새길병원 바베큐 가든파티가 개최되었습니다!
답답한 병실을 벗어나 탁 트인 옥상에서
함께 웃고 즐겼던 그 행복하고 감동적이었던
현장의 소식을 지금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이번 가든파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야외에서 직접 구워 먹는
맛있는 바베큐 시간이었습니다.
옥상 한편에 마련된 대형 그릴에서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고기 냄새가
옥상 정원을 가득 채우자
환우분들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치료 과정 중에는 입맛을 잃기 쉽고
영양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병원 조리팀과 직원들이 정성껏 신선한 고기와
신선한 쌈 채소를 준비해 대접해 드렸습니다.
따뜻한 덕담을 건네며 채워진 식탁은
그 어떤 진수성찬보다도 풍성하고 따뜻했습니다.
식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후에는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어 줄
레크리에이션과 간단한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퀴즈와
미니 게임들로 구성했습니다.
병동에서의 무거운 짐은 잠시 내려놓은 채
오롯이 아이처럼 즐거워하시는
순수한 미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응원하고 손뼏을 치는 와중에 옥상 정원에는
끊임없이 유쾌한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이번 바베큐 가든파티는
환우분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정서적인 위안을 드리고자 기획된 자리였습니다.
암재활은 단순히 신체적인 치료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과정 전체를 의미합니다.
새길병원은 앞으로도 환우분들께서 외롭고
힘든 치료 과정을 외롭게 느끼지 않도록
늘 곁에서 가족 같은 마음으로 동행하며
다채로운 치유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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